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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- 스즈모리 레무카테고리 없음 2020. 10. 17. 00:05
오늘 살펴볼 배우는 프레스티지의 순백의 그녀 스즈모리 레무(涼森れむ / Remu Suzumori)입니다. 프레스티지(ABP, 신인 데뷔는 BGN) 전속으로, 모모타니 에리카, 우츠노미야 시온(RION)과 함께 2014 트로이카이자 헤이세이 마지막 3인방 중 한 명인 리빙 레전드 스즈무라 아이리의 뒤를 이어 프레스티지의 간판이 될, 현재이자 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97년생, 방년 24세의 재원입니다. 사실상 2010년도 후반에 데뷔한 떠오르는 신성이라고 할만한 프레스티지의 신인 라인업 중 낭중지추라고 한다면 스즈모리 레무밖에 남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. 후지에 시호는 제작사 내 유부남 관계자와 바람이 나서 5ch에 사진이 유출되는 등 난리를 치는 통에 은퇴를 해버렸고, ‘헤이세이 최후의 괴물’인 카와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