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
-
금리와 채권에 대해 쉽게 이해해보자카테고리 없음 2020. 10. 3. 19:57
선결론 금리랑 채권은 반대로 간다. "금채반" 채권을 그냥 간단하게 은행에 예금을 한다고 생각을 하자. 10년짜리로 예를들면, 국민은행으로 10%를 매년 10%씩 먹고 있는 걸 가지고 있는거다. 근데 다음날 금리 5%로 바꾸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. 이미 나는 10%를 들고있으니 너무 뿌듯하고, 개똥이가 "아.. 나도 어제 살걸" 하다가 나한테 와서 10% 짜리를 팔아달라고 한다. 당연 나는 안팔거나 10%짜리에 프리미엄을 받고 팔게된다.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, 10년짜리 10%를 가입했는데, 내일 갑자기 발표로 이제부터 20%입니다. 라고 하면 내일 중도해지를 할 것이다. 하지만 이미 낙장불입이고 말똥이한테 10%짜리를 팔려고한다 말똥이도 생각이 있는지라 그냥 20%로 들으면되니까, 내껄 안사거나 나..